비트엠은 시력 보호 기술이 강화된 32형 QHD 모니터 ‘Newsync 32QHD IPS100 ZERO 칼라풀’을 출시했다. 100Hz 재생률, HDR, 로우블루라이트 및 플리커프리를 지원한다.
전문 모니터브랜드 Newsync와 SMACO를 운영하는 ㈜비트엠(대표 박근택, www.bitm.co.kr)은 32형 화면크기에 QHD 해상도를 적용한 100Hz 고해상도 모니터 ‘Newsync 32QHD IPS100 ZERO 칼라풀’을 출시한다고 밝혔다.
기존 모니터들이 1920×1080 FHD 해상도를 보여주지만 Newsync 32QHD IPS100 ZERO 칼라풀은 더 높은 수준의 2560×1440 QHD 해상도를 제공해 훨씬 또렷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.
32형의 대화면 크기에 100Hz 화면 재생률을 갖춰 기존 60Hz 모니터보다 40%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.
평면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,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 기술을 기본으로 갖췄다.
100Hz를 지원하는 1개의 DP1.2포트와 75Hz를 지원하는 2개의 HDMI2.0 단자를 내장하고 오디오 아웃 단자를 내장해 이어폰이나 전용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.
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색 표현력을 크게 늘려 실제 눈으로 보는 색과 유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인 HDR을 지원하며, sRGB 124.1%, DCI-P3 90.8%, NTSC 86% 색역을 지원한다.
※출처: Bodnar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