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앤디컴㈜은 초경량 강력 휴대용 선풍기 ‘라이브박스 터보제트 핸디팬’을 출시했다. 95g 무게와 18,000rpm 회전력을 자랑하며, 4단계 풍량 조절 및 최대 9시간 사용 가능하다. 클라우드화이트 등 3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휴대성이 뛰어나다. 공식 온라인몰과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다.
디앤디컴㈜(대표 차현배, 손권석)은 2025년 5월 27일, 여름철 개인 냉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초경량 고성능 휴대용 선풍기 ‘라이브박스 터보제트 핸디팬’을 공식 출시했다. 이 제품은 95g의 가벼운 무게와 18,000rpm의 강력한 회전력을 바탕으로 실내외 어디서나 시원한 바람을 제공한다.
터보제트 핸디팬은 4단계 풍량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환경에 맞게 바람 세기를 조절할 수 있다. 간편한 원터치 버튼으로 조작이 가능하며,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9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. 충전은 USB-C 타입을 통해 간편하게 3.5시간만에 완료할 수 있다.
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했다. 클라우드화이트, 코지샌드, 포레스트세이지 등 3가지 감성 컬러로 출시되어 직장인부터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겨냥했다. 특히,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이 뛰어나며, 가방이나 주머니에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.
디앤디컴 관계자는 “터보제트 핸디팬은 무더운 여름철을 대비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”이라며 “직장인들의 책상 위는 물론, 캠핑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”이라고 전했다.
제품은 디앤디컴 공식 온라인몰 및 주요 오픈마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, 출시를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.
※출처: Bodnara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