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쉐린 프라이머시 5, 성능과 수명 혁신 등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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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쉐린 프라이머시 5, 성능과 수명 혁신 등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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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쉐린코리아(대표 제롬 뱅송)가 수명과 성능을 대폭 개선한 여름용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5(MICHELIN Primacy 5)를 국내 출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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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어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할 때, 긴 수명, 탁월한 성능과 안전성은 핵심 지표다. 2023년 유럽, 미국, 중국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쉐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, 이 세 가지 지표는 차종에 관계없이 운전자들이 타이어에 가장 기대하는 요소이기도 하다.

이번에 출시된 미쉐린 프라이머시 5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한층 강화된 승차감 이다. 새로운 트레드 패턴에는 진동을 완화하도록 설계된 미쉐린의 3세대 사일런트 립(Silent Rib) 기술이 적용돼 주행 시 소음을 감소시켜 조용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.

또한, 젖은 노면에서도 오래 가는 트레드 패턴 디자인, 최적화된 측면 그루브 엣지, 그리고 타이어의 접지 면적을 최대화해 가속, 제동 및 코너링 시 힘을 균등하게 분산시켜 주는 맥스터치(MaxTouch) 기술을 통해 다른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24% 더 긴 수명 을 제공, 고객들은 안전성을 타협하지 않고도 더 오랜 기간 타이어의 가치를 최대한 누릴 수 있다.

이와 함께, 미쉐린 프라이머시 5는 미쉐린의 에버그립(EverGrip) 및 에버트레드(EverTread)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기능성 엘라스토머 3.0을 통해 배수 성능을 최적화하고 뛰어난 젖은 노면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. 이를 통해 타 프리미엄 브랜드 대비 새 타이어일 때는 8%, 마모된 타이어일 때는 13% 더 짧은 제동 거리를 발휘한다.

전기차의 발전으로 소비자들은 적은 소음과 승차감을 더 우선시하게 됐다. 전기차 호환이 가능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5는 고성능 트레드 컴파운드를 통해 회전저항을 타 브랜드 대비 13% 감소 시켜 에너지 소비를 줄였으며, 이에 따라 배터리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게 됐다.

※출처: 미쉐린코리아, 미쉐린 프라이머시 5(MICHELIN Primacy 5) 출시 :: 보드나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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